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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백씨 족보 항렬표 돌림자 시조 조상 조회

info1512 2025. 8. 26. 09:28
수원 백씨 족보 항렬표 돌림자 시조 조상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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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백씨의 시조는 신라 시대에 당나라에서 귀화한 백우경으로, 호는 송계라 불렸습니다. 하지만 시조 이후의 계보가 정확히 전해지지 않아 중간에 단절된 부분이 있으며, 전해지는 바에 따르면 신라 말기에서 고려 초기에 활동한 인물인 백창직을 중시조로 삼아 오늘날까지 세계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백창직은 고려 시대에 공로를 인정받아 상장군에 추증된 인물로, 후손들이 그의 공덕을 기려 가계를 이어온 것입니다.

 



수원 백씨의 본관 유래에 대해서는 두 가지 설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첫 번째 설에 따르면 중시조 백창직은 경명왕 때 중랑장을 역임하였으며, 그의 증손이 대사마대장군에 오르고 수원군에 봉해짐으로써 수원을 본관으로 삼게 되었다고 합니다. 두 번째 설은 창목의 9세손인 백천장이 원나라에서 벼슬에 올라 이부상서와 우승상을 역임하며 수성백에 봉해졌고, 이후 고려에 귀국해 다시 수원백에 봉해짐으로써 본관을 수원으로 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본관의 유래에는 서로 다른 전승이 존재하지만, 두 가지 모두 수원이라는 지역과 깊은 연관성을 보여줍니다.

 



현재 수원은 백씨의 단일 본관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역사적으로는 수원 이외에도 남포, 적산, 임천, 태천, 적성, 문경 등 여러 본관이 존재했던 것으로 문헌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1926년 백씨 대동보, 즉 갑자대동보를 편찬할 당시 각 파의 대표들이 모여 논의한 끝에, 백씨는 모두 시조 백우경의 후손이라는 점을 근거로 본관을 수원으로 통일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후 오늘날까지 대부분의 백씨 후손들은 수원을 본관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다만 일부에서는 여전히 남포, 태인, 청도, 부여 등 옛 본관을 사용하는 경우도 남아 있습니다.

 



수원이라는 본관지는 현재의 수원시와 화성군을 아우르는 지역을 가리킵니다. 특히 수원시는 오늘날 경기도의 도청 소재지로, 경기도의 중심 도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살펴보면, 고구려 시대에는 ‘매홀’이라 불렸고, 신라 시기에는 ‘수성군’으로 불리며 행정구역상의 중요한 고을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고려 시대에 들어서는 ‘수주’라 불리다가 1271년에 ‘수원도호부’가 설치되면서 비로소 ‘수원’이라는 지명이 본격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하였습니다.